안방 화장대 위 욕실 들어가는 입구쪽에 걸어두었어요.

보면 볼수록 자꾸 보고싶은 매력이 있는 그림이에요.

어떤 공간에 두어도 분위기 업!될듯합니다. 

탁월한 선택였네요~~

강미경 201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