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노 김환기 이왈종 판화 유충목 너대니얼마서
에버리 틸먼은 창작의 열정으로 살아가는 우리시대의 예술가이다. 대학에서 조각을 전공한 후 조소와 그림, 교육 및 디자인을 포함한 예술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얇은 조각처럼 드로잉하거나 채색하는 방식을 선호하며 마음속에 그렸던 대상과 형태를 성취해 낼 때까지 만들고 허물고 추구하기를 반복한다.
에버리 틸먼
31.4 x 40.0 cm
40.0 x 26.7 cm
40.0 x 26.6 cm
26.6 x 40.0 cm
50.0 x 25.0 cm
25.7 x 40.0 cm
30.0 x 30.0 cm
50.0 x 50.0 cm
20.0 x 50.0 cm
40.0 x 30.0 cm
40.0 x 40.0 cm
50.0 x 20.0 cm
50.0 x 24.9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