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는 동생이 어제 가게 오픈했는데 마침 어제까지 두번째 그림이 도착했어요. 첫번째 해바라기는 번창하라고 선물했는데 만족도가 높아서 하나 더 보냈는데 이 또한 아주 맘에 들어 합니다. 동생네가 ‘호두랑’ 가게인데 그림에 동글동글 아가들 머리가 호두빵 같이 생겼어요^^ 그림이 환하고 시원해 보이고 너무 예뻐요. 가게 인테리어랑 아주 찰떡이에요! 아주 맘에 들어요~~ 느무 이쁨!! 동생이 개업선물로 대만족 했어요.
소근 소근 갸르르르 (Sky)
오진
(원목)캔버스패널 3.0
70.0 X 59.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