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선물처럼 다가오는 날들, 꽃잎들은 모여 나무가 되고, 풍경은 조작되며 관점은 자유롭게 왜곡된다. 자연의 숨소리에 영원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부드럽고 풍부한 붓질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작가가 꿈꾸고 만드는 세상이다. 우리의 마음 속 빈 곳을 향기로 가득 채우며 서로를 위로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삶을 살아갈 용기를 준다.
축복이 내려오고
40.0 X 33.8 cm
쉬다
40.0 X 30.0 cm
영원한 사랑 1
24.3 X 33.8 cm
축복이 내려오고
50.0 X 42.3 cm
기쁜소식을 전해요
40.0 X 28.2 cm
영원한 사랑 2
40.0 X 33.7 cm
행복으로 가는 길
40.0 X 31.6 cm
하모니 1
40.0 X 33.3 cm
기쁜소식을 전해요 II
40.0 X 28.2 cm
반짝 거리는 모든것들 II
40.0 X 28.6 cm
반짝거리는 모든것들 I
40.0 X 32.0 cm
joyful
40.0 X 25.5 cm
따뜻한 사랑 1
40.0 X 30.0 cm
영원한 사랑 5
40.0 X 32.0 cm
노래하는 가을날
40.0 X 32.0 cm
Joyful 150
40.0 X 32.9 cm
영원한 사랑 6
40.0 X 29.5 cm
영원한 사랑 7
40.0 X 29.5 cm
영원한 사랑 8
40.0 X 29.5 cm
쉬어가다 II
30.0 X 26.7 cm
영원한 사랑 10
40.0 X 29.1 cm
작은 들꽃 처럼
40.0 X 31.6 cm
따뜻하게 내리는 작은 별님 2
29.5 X 40.0 cm
쉬어가다 V
30.0 X 30.0 cm
행복 가득하길
40.0 X 32.0 cm
하모니 5
40.0 X 33.3 cm
따뜻한 사랑 3
30.0 X 40.0 cm
혼자가 아니잖아
40.0 X 35.3 cm
영원한 사랑 11
28.0 X 40.0 cm
말, 함께가자
40.0 X 30.0 cm
쉬다
60.0 X 45.0 cm
축복, 2011
32.0 X 40.0 cm
행복한 마을
40.0 X 31.6 cm
다정한 친구
29.5 X 40.0 cm
따뜻한 마을
40.0 X 33.3 cm
소풍가는 날
30.0 X 40.0 cm
그 길 따라서 I
40.0 X 29.5 cm
바라보다
40.0 X 32.0 cm
소근 소근 갸르르르
40.0 X 33.3 cm
산들바람
40.0 X 30.0 cm
꿈같은 나날
40.0 X 35.3 cm
꿈속같은 이곳에서 I
40.0 X 35.6 cm
작은 들꽃처럼
40.0 X 30.0 cm
꿈속같은 이곳에서 II
40.0 X 30.0 cm
하모니 6
40.0 X 33.3 cm
작은들꽃도 숨을 쉬어요 IV
40.0 X 33.7 cm
햇님이 방긋 웃는 곳 Ⅲ
30.0 X 30.0 cm
작은 들꽃도 숨을 쉬어요 II
40.0 X 33.7 cm
행복가득한 날 I
40.0 X 29.5 cm
햇님이 방긋 웃는 곳 Ⅵ
40.0 X 28.0 cm
행복한 마을
60.0 X 48.0 cm
다정한 친구들
40.0 X 32.0 cm
소근 소근 갸르르르 (Sky)
40.0 X 34.0 cm
희망을 그리며
30.8 X 40.0 cm
행복 가득하길
80.0 X 64.0 cm
행복으로 가는 길
60.0 X 48.0 cm
햇님이 방긋 웃는 곳 Ⅸ
40.0 X 30.0 cm
햇님이 방긋 웃는 곳 Ⅳ
30.0 X 30.0 cm
소풍가는 날
32.0 X 40.0 cm
꿈
40.0 X 32.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