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 열자마자 벽이 가로막고 있어서 그림을 하나 걸고 싶었어요. 태피 앤 더 문~~~빙긋이 미소짓게 되는 그림이라 기분이 좋아져요~
최희재
2020-01-07
Tappy and the Moon
그렉 노블린
알루미늄블랙
46.4 X 60.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