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소재로 한 파스텔톤의 서정적 이야기를 풍부한 색감과 감성적 구도로 그려내는 작가. 미대에 가지 못했고 아무런 도움없이 홀로 그림을 그려야 했던 시절, 그래서 늘 꾸어온 화가에 대한 꿈. 교직자였고 화가인 이인옥 작가는 늘 그림을 가슴에 품고 살았지만 생활 때문에 마흔한 살에 이르러서야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늦깍이 화가다. 어린시절부터 꾸어온 오래된 꿈이었으나 돌고 돌아서 와야 했던 그림에 대한 꿈을 이루어 낸 그녀는 자신의 그림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희망과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그림을 그린다.
꿈
30.0 X 30.0 cm
봄날, 그 그리움 5
30.0 X 30.0 cm
화양연화 3
40.0 X 33.3 cm
봄날, 그 그리움 6
34.3 X 40.0 cm
화양연화 5
40.0 X 33.3 cm
화양연화 12
40.0 X 33.3 cm
화양연화 2
40.0 X 25.0 cm
화양연화 11
40.0 X 33.3 cm
화양연화 6
50.0 X 19.5 cm
봄날, 그 그리움 8
30.8 X 40.0 cm
봄날, 그 그리움 2
35.0 X 29.8 cm
화양연화 1
33.3 X 40.0 cm
봄날, 그 그리움 4
35.0 X 28.0 cm
화양연화 9
40.0 X 28.6 cm
그리움
50.0 X 18.8 cm
봄날, 그 그리움 7
34.7 X 40.0 cm
봄날, 그 그리움 3
40.0 X 25.5 cm
윤회
45.0 X 22.5 cm
기다림 2
35.0 X 28.0 cm
화양연화 4
40.0 X 33.3 cm
화양연화 8
33.3 X 40.0 cm
봄날, 그 그리움 1
35.0 X 28.0 cm
기다림 1
50.0 X 16.7 cm
화양연화 7
33.3 X 40.0 cm
조용한 응시 1
40.0 X 33.3 cm
화양연화 10
30.0 X 30.0 cm
조용한 응시 2
40.0 X 33.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