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노 김환기 이왈종 판화 유충목 너대니얼마서
이현승 Lee hyun Seung 작가는 의자를 주제로 한 거친 페인팅으로 독특한 감성을 전달한다. 그의 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대담한 붓질로 의자의 형태를 변형하고 추상화하여, 일상의 사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현승
40.0 x 8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