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푸성귀, 곤충과 동물이 다양한 모습으로 더불어 사는 뜰에는 생명과 작은 활기가 있다” 민화작가 최임숙은 조선시대 화가인 김홍도, 남계우, 신사임당, 심사정, 정선, 조속 등이 바라본 그들만의 뜰을 엿보며 지금은 우리 주변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집안 뜰의 모습과 그 속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작은 풍경을 총이에 채색으로 담아내고 있다.
신사임당 (초충도_수박과 여치)
32.6 X 40.0 cm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매화 대나무 새)
31.4 X 40.0 cm
신사임당 (초충도_맨드라미와 개구리)
32.6 X 40.0 cm
신사임당 (초충도_맨드라미와 쇠똥벌레)
29.1 X 40.0 cm
신사임당 (초충도_물봉선화와 쇠똥벌레)
32.6 X 40.0 cm
김홍도 (황묘농접도)
40.0 X 30.0 cm
신사임당 (초충도_봉선화와 잠자리)
32.6 X 40.0 cm
신사임당 (초충도_수박과 들쥐)
30.8 X 40.0 cm
신사임당 (초충도_가선화와 풀거미)
32.6 X 40.0 cm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매화와 새)
31.4 X 40.0 cm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복사꽃)
31.4 X 40.0 cm
신사임당 (초충도_가지와 방아개비)
30.9 X 40.0 cm
신사임당 (초충도_양귀비와 도마뱀)
30.0 X 40.0 cm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수선화와 장미)
31.4 X 40.0 cm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월계화와 새)
31.4 X 40.0 cm
신사임당 (초충도_원추리와 개구리)
28.0 X 40.0 cm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금낭화와 국화)
31.4 X 40.0 cm
심사정 (초충도_양귀비와 나비, 방아깨비)
32.6 X 40.0 cm
신사임당 (초충도_오이와 개구리)
30.0 X 40.0 cm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원추리와 패랭이)
31.4 X 40.0 cm
김홍도 (하화청정)
40.0 X 31.6 cm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양귀비)
31.4 X 40.0 cm
신사임당 (초충도_가지와 범땅개)
32.6 X 40.0 cm
신사임당 (초충도_어숭이와 개구리)
30.0 X 40.0 cm
신사임당 (초충도_원추리와 벌)
32.6 X 40.0 cm
심사정 (초충도_맨드라미와 오이덩쿨, 고슴도치)
32.6 X 40.0 cm
신사임당 (초충도_산차조기와 사마귀 검정잠자리)
30.8 X 40.0 cm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흰제비와 배꽃)
31.4 X 40.0 cm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국화)
31.4 X 40.0 cm
신사임당 (초충도_ 오이와 메뚜기)
32.6 X 40.0 cm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수선화와 장미)
15.0 X 20.0 cm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큰나비와 메뚜기)
31.2 X 40.0 cm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복사꽃)
15.0 X 20.0 cm
김홍도 (하화청정)
20.0 X 15.0 cm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부용꽃과 물총새)
31.4 X 40.0 cm
신사임당 (계관만추)
24.0 X 40.0 cm
김홍도 (황묘농접도)
20.0 X 15.0 cm
정선 (과전청와)
24.0 X 40.0 cm
정선 (등롱웅계)
24.0 X 40.0 cm
심사정 (초충도_옥잠화와 색비름, 메뚜기)
32.6 X 40.0 cm
정선 (서과투서)
24.0 X 40.0 cm
정선 (하마가자)
24.0 X 40.0 cm
남계우_화접도 (우)
17.1 X 60.0 cm
포도도 1 (좌)
17.1 X 60.0 cm
포도도
28.0 X 40.0 cm
남계우_화접도 (좌)
17.1 X 60.0 cm
포도도 1 (우)
17.1 X 60.0 cm
초충도_가지와 방아깨비
28.0 X 40.0 cm
남계우_화접도
32.0 X 40.0 cm
초충도_수박과 도롱뇽
28.0 X 40.0 cm
초충도_맨드라미와 쇠똥구리
28.0 X 40.0 cm
초충도_꽈리와 풀벌레
28.0 X 40.0 cm
포도도 2 (좌)
12.7 X 70.0 cm
포도도 2 (우)
12.7 X 7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