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로의 작품에는 온기가 통하는 듯 따스한 감정이 충만하다. 인상파의 이론을 실천하여 섬세한 터치로 색채를 쌓음으로써 색채는 아로새기듯 빛나는데, 피사로는 단지 색채를 물체의 빛깔 이상으로 보는 자기의 감정의 언어로 하여금 섬세하게 감정을 펴고 있다.
[마티/액자포함] Chestnut Trees at Louveciennes
15.0 X 15.0 cm
[마티/액자포함] Chestnut Trees at Louveciennes
14.0 X 14.0 cm
[마티/액자포함] View from My Window
15.0 X 15.0 cm
[마티/액자포함] Pont Boildieu in Rouen (안개낀날, 석양이 내리는 루앙의 보일디외다리)
15.0 X 15.0 cm
[마티/액자포함] View from My Window
14.0 X 14.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