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주방벽이 허전했는데 앤디워홀의 작품덕에 분위기까지 살아났어요
손님들도 보시곤 좋아하시네요
보고있으면 파스타 생각이 절로나는 행복한 그림이예요
Spaghetti Is So Slippery, C. 1958
앤디 워홀
35.6 x 28.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