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kiss입니다. 햇빛이 잘드는 밝은 거실에 걸었더니 분위기 짱입니다.
가끔 쳐다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는 느낌이네요.
박준
2016-03-17
Kiss
구스타프 클림트
30.0 x 4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