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심사숙고해서 고른 작품인데 거실분위기에 넘 잘 어울려요.
같은 작가 같은 작품을 배치하는 것도 깔끔하고 좋네요.
강추 입니다.
Bluess A (드라마 마인 협찬)
신시아 알바레즈
30.0 x 3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