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벽에 걸었습니다. 마크 로스코 그림 중 제일 맘이 끌리는 것을 선택했어요.
거실에 놓고 싶었는데 벽지가 어둔곳에 더 잘 어울리네요.
현관에 밝고 좋은 기운을 주는듯합니다.
Untitled (Blue, Yellow, Green on Red), 1954
마크 로스코
66.0 x 78.7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