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 프랑스 미술관에서 고흐를 만난 것 처럼 반갑고 
그림을 자세히 보고 있으면 생명이 꿈틀거립니다. 
조카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기 위해 그린 그림 
집안에 열매가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선택했습니다. 
- 어느 집에 걸어도 어울릴 멋진 그림입니다 
저희 집에 손님들이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하는 말이 
"어머,집안에 꽃이 피었네요"

김미옥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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