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잘 들지 않고 지저분하던 학교 실내 벽이 반고흐의 그림으로 화사하게 바뀌었습니다.
클래식한 골드빛 프레임도 너무 맘에 드네요. 그림과 잘 어울립니다.
장광희
2015-11-24
x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