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작가의 비슷한 사진을 3점 구매하여 거실 소파 뒷편 벽에 걸었습니다.
도시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느낌이 나네요.
강경화
2015-12-27
Fahrenheit
안느 발베르드
30.0 x 3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