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한켠에 걸어 두었는데 역시나 세련된 분위기연출이 가능하며 
다른작품과 걸어도 손색이 없어요 ^^ 전망을 바라보는것과 같이 
탁트인 것도 맘에들구요 사이즈도 아주 맘에 드네요 
흥하세요^^

장보민 201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