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좋아하는 작가라 두번째 구매했는데 역시나 새로 페인팅한 거실 벽면을 더욱 고급스럽게 바꿔주네요~
사이즈나 색감은 마음에 들지만 밑에 작가이름이 적힌 여백이 조금 아쉽네요.
갤러리 작품처럼 캔버스를 꽉채웠다면 그림이 더욱 살겠어요.
국내에서 마크로스코 전시중인데 끝나기전에 가봐야 겠어요~^^
Untitled (Violet, Black, Orange, Yellow on White and Red), 1949
마크 로스코
66.0 x 72.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