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은 작가였는데 보자마자 확 빠졌어요.

거실에 걸었는데 거실이 환하네요.집들이땜에 거실에 걸 그림이 필요했었거든요. 사람들이 와서 다 이쁘다고 칭찬했어요. 

다른 작품들도 다 사고 싶네요.

김혜진 201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