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으로 가는 벽면이 너무 어둡고 허전해서 두개 셋트로 걸어두었는데 뭔가 스토리가있는듯한 그림이 되었어요.

그림도 섬세해서 어르신들은 직접 그리신줄 아시더라구용

윤수민 20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