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때문에 늘 비워놓다가 이 작품을 발견했네요
혼자 걸어놔도 예쁘고
흑백사진,칼라사진 같이 걸어놔도 잘 어울려요
세련된 느낌 물씬 납니다
유혜형
2014-07-20
x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