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 자신의 조수를 모델 삼아 그린 작품 <보라색 코트를 입은 여인>인데요, 특유의 색감이 기분좋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알루미늄 블랙 프레임도 작품과 제법 잘 어울리고요. 올해도 잘 쓰겠습니다.
.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