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앞 벽이 너무 허전해서 몇 달 고민 끝에 드디어 원하는 그림을 찾았습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라 화사하고 원색의 느낌을 찾았고 , 정물화 위주로 골랐습니다. 그림을 보자마자 아이가 마음에 든다고 너무 좋아해서 저도 기분 좋아요 !!! 액자 종류를 고민했는데 친절하게 액자 종류도 추천해주시고 추천해주신 캔버스 타입으로 했는데 원화의 붓칠이라던지 연필 자국 등이 마치 진짜 원화처럼 사실감있게 보이네요
Jin 2025-01-12

A Bunch of Flowers I

파리다 자만

(원목)캔버스패널 4.0

90.0 X 9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