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따뜻하고 온화해 졌습니다. 그림 한점으로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프롬메이작가님 작품 참 좋네요. 유채꽃은 주방벽에, 여름저녁은 현관입구에 걸었어요. 다음번엔 사이즈 더 큰걸로 구입하려구요 볼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유채꽃이 핀 풍경
프롬메이 박지영 작가
(원목)캔버스패널 3.0
70.0 X 48.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