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느낌이 너무 좋네요. 프린팅 느낌보단 먹의 번지는 느낌을 느낄수 있어 얼핏보면 원화 같습니다. 포장도 잘되어왔고 액자도 깔끔해요.
달항아리_꽃을담다 Ⅲ
김경희
마운팅브라운
74.9 X 101.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