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될 것 만 같은 그림에 구매했는데 역시나 좋습니다. 집이 예뻐졌어요. 액자도 고만했는데 캔버스 패널 좋습니다.
나무
프롬메이 박지영 작가
(원목)캔버스패널 3.0
52.5 X 7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