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이 있는 벽에 걸었더니 와우! 분위기가 넘 화사한데요. 요새는 그림으로 힐링을 하는데 샌디 둘리 작가님 작품 취향저격입니다. 한가지, 캔버스라면 더 좋았을껄 후기에 캔버스 제작은 안된다고 그래서 아쉬운점, 별점 하나 뺐어요. ㅠ 침실벽에도 한점 더 걸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Rose and Lime
샌디 둘리
알루미늄화이트
51.0 X 51.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