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쿠치어의 투명과 겹침의 미학에 반했는데 어디에 놓아도 다 잘 어울려요. 마음까지 투명해지는 느낌입니다.
김윤옥 2023-05-02

Gentian Multi

알버트 쿠치어

(원목)캔버스패널 3.0

40.0 X 4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