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현관앞 복도에, 3식구가 휴식을 취하는 포근한 공간이라는 의미로 이 그림을 걸었습니다. 잘 어울리죠? 꿈보다 해몽인가요^^
이호
2023-03-14
Beach Therapy
카렌 홀링스워스
(원목)캔버스패널 3.0
50.0 X 5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