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새로 하면서 액자레일에 그림을 걸었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림, 액자랑 집 느낌이랑 잘 맞아서 맘에 드네요.
여름 바다
프롬메이 박지영 작가
알루미늄실버
42.7 X 60.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