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x90cm라서 혹시 해상도 떨어지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 잘 나왔네요 굿이에요 몇년전 대출상담을 위해 은행미팅룸에서 기다리면서 벽에 걸린 이 그림을 보고 반했어요 작품명도작가명도 몰라 찾는데 애 먹었어요 좋은 그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철
2022-11-10
속삭임
김점선
(원목)캔버스패널 3.0
90.0 X 65.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