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걸었어요. 그림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색감도 풍요로운느낌으로 풍수적으로도 부자될거같아요^^
김경숙
2022-08-06
집으로 가는 길
채수철
알루미늄화이트
82.2 X 71.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