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지나치는 복도 자투리 공간에 작은 사진액자를 걸었더니, 일없이 눈길이 자주 가게 되고 공간의 무료함이 사라졌습니다 그림의 정서적 가치를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김남식 2022-04-10

나에게 다가온 소나무 7

김현

알루미늄그레이

55.2 X 30.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