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중문을 열고 마주치는 거실 복도가 이 그림으로 인해 마음이 편안해지며 뭔지모를 희망을 갖게 합니다. 지리한 코로나가 이제는 멈추려나 하는 희망을 그림 속에서 느껴봅니다. 연하늘, 연둣빛을 머금은 평화로운 들판의 그림과 저의 유럽여행 전리품들이 거실복도를 정감넘치게 합니다. 늘 그렇듯이 작품상태도, 포장도 완벽하게 배달되는 그림닷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은경 2022-02-09

Morning in the Meadow I

팀 오툴

마운팅베이지

41.0 X 23.9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