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 좋아하는 작가인 멜리사 그레이브스 브라운의 Grove Panorama 거실벽에 거는 순간 우리집은 작은 갤러리가 되어 거실의 포인트가 되어 주었어요. 금빛이 쏟아지는 듯한 자작나무가 좋은 기운을 가져다 주는 느낌도 들었어요.
박진현
2022-01-12
Grove Panorama
멜리사 그레이브스 브라운
루나섹 (압축아크릴)
122.0 X 38.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