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클림트의 사과나무를 거실에 심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지만 마음이 풍성해지며 화사해집니다. 사과나무의 밝고 따뜻한 기운이 아름답습니다.
김지연
2021-01-21
Apple Tree I (사과나무 I)
구스타프 클림트
아트패널화이트
60.0 X 6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