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받으니 더욱 빛을 내고 있는 그림입니다. 사이즈가 안 맞을까 걱정했는데 딱 좋아요. 밤에 불 켜고 볼 때가 아주 백미입니다. 캔버스랑 다른 느낌을 주어 또 다른 갤러리 느낌도 주고요, 무엇보다 따뜻한 느낌의 색감이 분위기를 아늑하게 만들어줍니다. 곧 집들이 예정인데 반응이 궁금해집니다.
마영은
2019-11-06
Golden Stand
멜리사 그레이브스 브라운
루나섹 (압축아크릴)
120.0 X 6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