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창밖 뷰가 공사판이라 시선을 둘만하지 않아요. 그래서 창가에 툭 얹어둔 그림입니다. 볼때마다 빙그레 미소지어지는 잔잔한 색깔톤이 맘에들어요.
장경은 2019-05-28

Blue Breeze II

제임스 윈즈

(원목)캔버스패널 3.0

40.0 X 4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