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분위기가 활력과 생동감이 넘치네요~앤디워홀의 작품이 건물을 화사하게 꾸며주는군요....앤디워홀의 작품은 언제나 진리예요.
김정수
2019-05-09
Butterflies, 1955 (Many/Varied Colors)
앤디 워홀
시크블랙
44.0 X 54.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