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입구에 아이들 어릴 적 사진들로 장식한 나무벤치 위로 걸었습니다. 그림처럼 늘 사랑하는 두 아들이 편안하고 여유롭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박은진 2019-04-25

The Blue Boy, 1873

윈슬로 호머

알루미늄실버

50.2 X 32.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