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에 맺힌 물방울처럼 고요하고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그림의 전체적인 색감과 사무실 인테리어 색감도 참 잘 어울리네요. 그림과 액자도 한몸처럼 조화롭습니다.
김태훈 2019-01-29

회귀 (가로)

김창열

(원목)띠움베이지

100.0 X 52.9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