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품이여서 침대옆에 둘까 하다가 점심때 정원의 소풍 느낌이 들어서 복도 넘어로의 확장을 생각해서 복도 통로 벽에 걸어두었습니다
윤태석 2018-11-07

The Luncheon

클로드 모네

자작나무 마티액자

15.0 X 15.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