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벽이 허전해서 고민하다 그림을 걸었는데.. 좋다! 이래서 그림을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구석에 화분을 놓을 계획이라 푸르른 화분과도 잘 어울리면서 질리지 않을 그림을 한참 찾다 고른 그림이라 더 만족스럽다. 루나섹액자를 고민하다 골랐는데 앞,뒤,옆 어디서 봐도 깔끔하다:D
최호영
2018-08-19
Point of Blue II
스미스 헤인즈
루나섹 (압축아크릴)
56.4 X 7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