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마주보는 곳에 나란히 걸어두었는데 기존 밋밋했던 복도 벽이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맘에 드네요..
여은주
2012-10-05
Tournesol IV
마르테 켈러
30.0 x 3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