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거실 통로를 마크로스코 작품으로 채웠습니다. 붉은 색이 집안 분위기를 따뜻하고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는~^^
그저 스쳐 지나갈수 있는 통로를 예쁜 색감으로 채울 수 있게 되서 만족합니다~
액자가 생각보다 컸지만 상처 없이 잘 포장해 주셔서 잘 받았습니다^^
Untitled, 1958
마크 로스코
91.4 x 54.6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