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지 않고 어느장소에나 어울릴 듯한 그림입니다.

키스해링의 그림중에서 비슷한 느낌, 그러나 컬러는 대조적으로 셋트로 장식하셔도 아주 좋습니다

훨씬 더 생동적이고 단순함에서 올수도 있는 가벼움이 좀 다운되는듯함 느낌입니다.

정말 맘에 듭니다.

이미영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