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노 김환기 이왈종 판화 유충목 너대니얼마서
제니퍼는 아크릴 페인트를 얇고 두껍게 도포하여 작품의 다양한 질감과 색감을 자연적인 형태와 조합하여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추상적인 표현주의자들에게 훈련을 받았지만 자신의 그림에 기발한 재미와 에너지를 주는 스타일을 선호하며 빠르게 그림을 그린다. 그녀의 작품은 그녀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북서부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수집되고 있다.
제니퍼 로머스
45.7 x 60.9 cm
56.0 x 56.0 cm